주식 단타ㅣ1월 정산 ,매월 조금씩 벌어보자!
* 2022년 새해가 밝았다. 2020년에는 코로나바이러스로 급락된 주식장에서 주워 담은 주식들이 쏠쏠한 재미 좀 줬었다. 2021년에는 여전히 주식과 코인 등에 관심이 있었지만, 공모주로 뜨거웠던 한해였던 것 같다. 이제, 새해가 밝았는데 나는 여전히 부수입을 얻기 위해 여기저기 기웃기웃하고 있다. 곰곰이 생각해보면 주 수입 이외에 부수입을 얻기 위해 여러 가지 많은 방법들이 있지만, 보람을 느끼고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잘 떠오르지 않는다. 무자본이면 시간과 뼈를 갈아야 하고 성장도 더딜뿐더러 경제적 반응도 비교적 늦게 오는 편이라 지루하다. * 1월이 되면서 대형IPO뉴스로 연일 뜨거웠다. 30만 원에 샀던 공모주가 시초가는 약 58만 원 정도였고 나는 54만 원에 팔았다. 2주를 가지고 있..